앞 전,자를 전 前

앞 전 前 : 경계선 앞으로 이미 가있는 모습 前(전)한자는 “경계선 앞으로 이미 가있다”로 “경계선인 칼자국을 지나 앞서 나가는 사람” 으로 표현했습니다. ‘前’은 부사로도 쓰여 ‘먼저, 앞서’라는 시간적 선후를 나타냅니다. 이 이미지를 바탕으로 몇 가지 생활 속 이야기로 前(전) 한자를 풀어보겠습니다. ◆ 스토리1: 경계선 앞으로 나아간 사람 → 공간적 ‘앞’ 길 위에 먼저 발을 내딛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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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눌 별,다를 별 別

나눌 별 別 : 단단한 것(口)을 칼로 나누어 구별(𠂊)한다. ‘別(별)’ 한자는 구성요소로 另(다름)과 刂(칼)이 결합되어 있습니다. 갑골문에 따르면는 뼈(骨)와 칼(刂)로 구성되어 뼈와 살을 분해하는 모습으로 설명되기도 합니다.특히, 口는 단단한 형태의 모양이 𠂊으로 구분되는 모습을 직관적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 스토리 1: 벼와 고기를 분리한다. → 분리칼(刂)로 딱딱한 뭉치를 쪼개듯, 하나였던 것들을 나누어 구분하는 것.예: 別種(다른 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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찢을 렬 裂

찢을 렬 裂 : 옷(衣)을 찢어 분리하다. 裂(렬)한자에서 列(렬)은 본래 “뼈(歹)를 칼(刂)로 자르는 것”을 나타냈고, 衣(의)는 옷 모양을 본뜬 글자입니다.즉, ‘칼로 옷을 찢는 동작’으로 ‘찢다, 나누다’의 의미를 형상화했습니다.裂(찢을 열)은 실제 물리적 분리뿐 아니라 감정·관계·사회적 단절까지 포괄하는 깊은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절제할 제 制

절제할 제 制 : 천의 기준선(一)을 잘라 낸다. ‘制(제)’ 한자는 ‘기준선과 자르다’ 핵심의미로 “옷의 모양을 만드는 기준선을 자르는 모습”으로 표현했습니다. 본래, 制자는 未(아닐 미)자와 刀(칼 도)로 나무(木)의 잔가지를 정리하는 모습이나, 木이 巾으로 변하면서 “재단하다” 뜻을 강조하였습니다. 이 이미지를 바탕으로 몇 가지 생활 속 이야기로 制(제) 한자를 풀어보겠습니다. ◆ 스토리1: 천의 기준선 → 규칙과 제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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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길 각 刻

새길 각 刻 : 속을 확 파내도록 자르는 刻(각) 한자는 ‘속을 확 파내도록 자르다’의 핵심 의미는 칼(刂)의 날카로움과, 亥(해)의 핵심까지 파낸다 의미를 강조한것입니다. ‘딱딱한 것을 속까지 한덩이를 조각’하는 모습으로 표현했습니다.

새길 간 刊

새길 간 刊 : 넓은판(干)에 새기다 刊(간)은 나무판(干)을 평평하게 다듬고 칼(刂)로 새긴다는 뜻에서 유래하였습니다.주로 인쇄, 간행, 새기기, 삭제 등의 의미로 확장됩니다.이 글자는 실제로 무언가를 베어내거나 표시하거나 전파하는 데 중심적인 의미를 가집니다.

찌를 규 刲

찌를 규 刲 : 뾰족뾰족(圭)한 것으로 자른다. 刲(규)한자는 칼로 베는 것으로 “뾰족뾰족한 돌칼로 자르는 모습”으로 표현했습니다. 특히 圭는 직관적으로 뾰족한 외곽을 상징하는 모습입니다.

쪼갤 부 剖

쪼갤 부 剖 : 단단한(口) 것을 둘(立)로 나누는(刂) 모습 고대 갑골문에서 ‘剖’는 ‘손에 든 칼로 단단한 것을 정면으로 쪼개는 모습’에서 유래합니다.특히 立(입)는 칼로 자르는 상황을 버티는 모습을 강조한 것이며 , 口(구)는 원래 단단한 형태의 모양이 있었음을 암시합니다.먼저, 단단한 껍질이나 물체를 칼(刂)로 강하게 내리쳐 둘로 쪼개는 동작에서 안쪽 구조를 드러내는 의미확장이 되었습니다.이 이미지를 바탕으로 몇 가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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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눌 반 班

나눌 반 班 : 구슬(王)로 된 목걸이를 칼(刀)로 나눔 班 자는 옥(玉, 구슬) 두 개 사이에 칼(刂) 을 넣은 형상으로 ‘구슬목걸이를 잘라내는 모습’으로 표현했습니다. ◆ 스토리 1: 구슬을 칼로 분할 → 나눔·분배화려하게 빛나던 구슬 목걸이(王과 玉의 의미)를, 칼(刀)이 반으로 나눈다. ◆ 스토리 2: 구슬을 나누어 다른 구성팀을 만들다. → 조직조직된 성격의 조각들 다른 역할과 임무를 수행하며 사회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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