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칙 률 律

律 부수로 푸는 뜻 법칙 률 律 : 두줄(二) 사이로 줄줄이 따라가는(彳) 모습 律(율) 자는 “선을 따라 움직인다”는 핵심 의미를 지니며, “정확한 선을 긋고, 그 선을 좁은 길에서 따라가는 사람들”의 모습으로 표현할 수 있습니다. 부수인 聿(율)은 손에 쥐고 무언가를 긋는 동작, 즉 “선 긋기”를 상징합니다. 여기에 彳(척)은 좁은 길을 줄지어 걷는 사람들의 모습을 나타내어, 결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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펼 서 敍

펼 서 敍 의미와 한자풀이 펼 서 敍 : 펜으로 글을 쓰며, 내용이 펼쳐진다. ‘펴다’라는 의미를 담은 敍(서) 자는, “막대로 하나씩 세어 내용을 확인하고 정리한다”는 핵심 의미를 바탕으로 합니다.이 모습은 펜을 들고 과거의 일들을 정리해 글을 쓰는 작가의 모습으로도 표현할 수 있습니다.한편, 함께 등장하는 余(여) 자는, 과거의 실적이나 추억을 길게 늘어놓은 모습을 강조하며, 敍의 의미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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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을 점 粘

粘 쌀의 찰기 쌀(米)의 점성이 붙어(占) 굳어진다. ‘粘(점)’ 한자는 쌀(米)의 점성이 占(점복/점유)의 성질처럼 자리를 점하고 놓지 않는 粘 쌀의 찰기와 같은 특징에서 왔습니다.즉, “쌀밥에서 생긴 끈기가 다른 곳에 달라붙어 굳어가는 모습”을 형상화한 글자입니다.粘은 단순히 붙는 것이 아니라, 한번 붙으면 오래 지속되고, 심지어 사람의 마음이나 기억에도 끈적하게 남는 인상까지 전달합니다. 이 이미지를 바탕으로 몇 가지 생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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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 로鹵

바닷물 옆(卜)에 굳어(口)생성되는 소금결정(𠂭) 卜의 점복은 바닷물의 경계를 강조한 것이고, 낮은 땅에 고인 바닷물이 점차 증발하여 口처럼 덩어리진 소금결정이 드러난다. 이곳이 바로 鹵田, 즉 소금밭이다. 이 이미지를 바탕으로 몇 가지 생활 속 이야기로 鹵(로) 한자를 풀어보겠습니다. ◆ 스토리 1: (바닷물) 옆 공간 – (소금 만드는) 소금밭“(바다물) 옆으로 생성하다” 의미로 卜의 점복은 바닷물의 경계 , 이곳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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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을 정貞

경계선을 지키는 마음이 貞이다 곧을 정貞 : 경계선에서 발생한 貞은 ‘卜(점 복)’과 ‘貝(조개 패)’의 조합으로, 껍질에 경계선을 따라 점을 치던 모양에서 유래합니다. 고대에는 점치는 껍데기(龜甲 혹은 貝)에 균열을 따라 의미를 해석했는데, 이 경계가 곧 바름(곧음)과 연결됩니다.예 ) 貞操, 貞節, 貞女 또한, 貞은 형용사나 명사적 쓰임으로 “곧다”, “정조” 등의 의미로 활용되며, 서술적・수식적 용법이 많습니다.

점 점 點

점 점 點 : 검은(黒) 모양을 측면에서 확인하다(卜) “점”, “가르키다” 뜻입니다. 點(점 점)은 ‘검은 점을 가르키다‘ 핵심의미로 ‘벽면에 붙은 검은점을 막대로 가르키는 모습‘으로 표현했습니다. 원래 點(점)은 “얼룩이나, 표시를 찍는 행위” 를 의미했습니다. 특히, 의미요소 중에 卜(복)은 깨진 측면을 막대로 확인하는 모습으로 가르키고, 조사하는 의미를 암시합니다. 이 이미지를 바탕으로 몇 가지 생활 속 이야기로 點(점) 한자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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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껍질 박 朴

나무 껍질 박 朴 : 투박한 나무껍질이 옆에 달려있다. 朴(박)한자는 “투박한 나무껍질” 핵심의미로 나무의 본체(木)에 붙어 있는 껍질(卜)을 형상화한 글자로, 껍질이 단단한 몸통 옆에 자연스럽게 ‘붙어 있는’ 상태에서 출발합니다.나무껍질을 완전히 벗기지 않은 ‘가공되지 않은 상태’, ‘있는 그대로의’, ‘순박한’ 의미로 사용됩니다. 속마음이 드러나지 않은 투박함을 연상시켜 성격이 꾸밈없고 투박한 사람을 가리킬 때 쓰이기도 합니다. 예) 素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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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할 첨, 젖을 점 沾 , 젖을 점 霑

沾은 주체와 대상 사이에 스며들다, 영향을 받다, 관련되다의 뉘앙스로 사용됩니다. 沾 : 마른(口) 가장자리(卜)가 물(氵)에 젖어드는 모습 沾은 ‘水(물)’이 한 쪽에서 시작되어, 마른 부분(口+卜)을 향해 번져 들어가는 형상입니다.卜은 가장자리를 의미하는 선이며, 口는 빈 공간 또는 틈입니다. ” 물이 마른 틈새로 스며들면서 그 자리를 점차 ‘차지’하는 모습” 으로 표현했습니다.물이 마른 틈을 파고들어 자기 자리를 확보하는 모습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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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 독 毒

독 독 毒 : 해로운 독()에 주저앉아(母) 아퍼하는 모습 “毒(독)” 자는 원래 식물이나 약초에서 추출한 “해로운 성분”을 뜻하며, 점차 “해를 끼치는 행위”나 “상처 주는 말”까지 의미가 확장된 글자입니다. 구성 요소인 龶는 “풀에서 즙을 짜내다”는 뜻으로, 이 즙이 해로운 독이 될 수 있음을 암시합니다. 母(모)는 고대 문자에서 “몸을 구부리고 웅크린 사람”의 모습으로, 여기서는 “고통에 주저앉은 모습”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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