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마 馬 : 다급한 상황에 짐을 위에 싣고간다. 말(horse)를 뜻합니다. 馬(말 마)는 조합사용시에 “다급한 상황에도 짐을 싣고간다.” 핵심의미로, “위급한 상황에 짐을 지고 달리는 말의 모습“으로 표현했습니다. 본래 , 馬(말 마)는 말(horse)을 그린 상형자로 위급한 상황에서 짐을 싣고 달리는 존재로 의미가 확장되었습니다. 특히 갈기(髦)가 강조된 형태는 속도·긴장·역동성을 시각적으로 드러냅니다. 이 이미지를 바탕으로 몇 가지 생활 …
[한자 부수]말 마 馬 더보기
[작성자:] Papyrus
넓을 광 廣
넓을 광 廣 : 더 넓은(广) 주변(由)으로 가로질러(廿) 가다. ‘넓다,퍼지다’ 뜻입니다. 廣(넓을 광)은 “더 넓게(广) 주변(由)으로 가로질러(廿) 가다.“으로 표현했습니다. 본래 뜻 廣(광)은 전각의 큰 지붕이 넓고 크게 자리한다는 의미였습니다. 특히 , 의미요소로서 由(유)는 갑옷, 소매 처럼 가운데 넓은 공간이 있음을 암시합니다. 이 이미지를 바탕으로 몇 가지 생활 속 이야기로 廣(광) 한자를 풀어보겠습니다. 1) 더 넓게 …
넓을 광 廣 더보기
검을 흑 黒
검을 흑 黒 : 검은 연기 앞에 장작이 모여있는(灬) 모습 “검다”, “사리에 어둡다” 뜻입니다. 黑(검을 흑)은 조합사용시 “검은 연기 아래에 모여있다.” 핵심의미로 “아궁이가 검은 연기를 뿜고, 아래에 불꽃 장작이 모여있는(灬) 모습 “으로 표현했습니다. 원래, 黑(흑)은 불꽃과 굴뚝(연통)으로 연기가 올라가 나오는 모습입니다. 이 이미지를 바탕으로 黑(흑)한자의 대표적 의미를 풀어보겠습니다. ◆ 스토리1. 검고 어두워 조용히 있다. → …
검을 흑 黒 더보기
집 우 宇
집 우 宇 : 처마가 덮어 완전히(宀) 큰공간이 존재(于)하는 모습 ‘덮다’, ‘머무르다’, ‘넓게 펼쳐지다’를 뜻합니다. 宇(집 우)는 “처마가 덮어 완전히(宀), 큰공간이 존재 (于)” 라는 이미지에서 출발한 한자입니다. 특히, 글자 요소를 보면 처마(宀)는 비와 햇볕을 가려 주고, 그 아래 공간은 사람을 보호합니다. 于(어조사 우)는 고인 곳을 크게 채우다는 느낌에서, 공간의 크기와 충만함을 더합니다. 이 감각이 확장되며 …
집 우 宇 더보기
[한자 모양자] 집 사 舍
집 사 舍 : 몸,짐을 풀어 두는 길 옆의 집 (𠆢) ‘집’ , ‘가옥’ , ‘여관’ , ‘내버려 두다’ 뜻입니다. 舍(집 사)는 ‘ 몸과 짐을 풀어두는 집 ‘ 핵심 의미로 “길 옆의 집에 몸과 짐을 풀어 놓는 모습”으로 표현했습니다. 갑골문에서 ,의미구성은 余 는 집의 모양 , 口 는 집의 아래 기초 모양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이 …
[한자 모양자] 집 사 舍 더보기
뜻 지志
뜻 지志 : 뜻이 도끼처럼 바르고(士) 깊게(心) 나아간다. ‘뜻’, ‘마음속의 지향’을 뜻합니다. 志(뜻 지) 는 도끼날처럼 한 방향으로 곧고 깊게 나아가는 마음을 형상화한 한자입니다. 단순한 생각이 아니라, 마음속 깊은 곳에서 흔들림 없이 정해진 방향으로 향하는 의지와 본심을 핵심 의미로 삼고 있습니다. “도끼가 나무를 찍어 곧고 깊게 들어간 모습“으로 표현했습니다.본래 志는 마음 심(心) 과 갈 지(之) …
뜻 지志 더보기
총 총 銃
총 총 銃 : 쇠(金)막대에 화약을 채워넣다(充) ‘총’, ‘총(銃)을 쏘다’ , ‘도끼 자루의 구멍’ 뜻입니다. 銃(총 총)은 “쇠(金)로 된 막대에 화약을 채워(充) 넣는 모습” 으로 표현했습니다. 겉으로 보면 현대 무기의 ‘총’을 떠올리기 쉽지만, 이 글자의 출발점은 훨씬 오래된 생활 도구에 있습니다.본래의 의미는 ‘도끼 자루를 끼우는 구멍’ 이었습니다.쇠로 만든 도끼날에 자루를 끼워 넣기 위해 비워 둔 …
총 총 銃 더보기
옳을 시 是
옳을 시 是 : 해(日)가 옳다고 따라 걷는(止)다. ‘옳다‘, ‘바르다‘, ‘이것, 여기‘ 뜻입니다. 是(옳을 시) 글자의 핵심 이미지는 “해(日)가 옳다고 따라 걷는(止)다” 입니다. 즉, 해가 있어야 할 자리에 정확히 떠 있는 상태, 그 자체가 ‘옳음’입니다. 이 이미지를 바탕으로 몇 가지 생활 속 이야기로 是(시) 의미를 풀어보겠습니다. 1) 해를 따라 발을 옮겨 가르킨다. → 이, 이것→ …
옳을 시 是 더보기
생각 념 念
생각 념 念 : 입으로 혼자 말하며 생각한다. “생각하다, 읊다, 암송하다” 의 뜻입니다. 念(생각 념)은 “입에 넣고 오물거리는 모습, 마음속으로 말을 되뇌는 상태”로 그림 표현했습니다. 겉으로 소리를 내지 않아도, 마음속에서는 끊임없이 말이 움직이고 있습니다. 이 “속말”이 바로 생각, 기억, 암송의 씨앗이 됩니다. 원래 念(념)은 亼(거꾸로 된 입 모양)’과 ‘心(마음)’으로 자기 마음속으로 말을 거는 모습을 형상화한 …
생각 념 念 더보기
여러 서 庶
여러 서 庶 : 외진 처마밑에(广)에 가로로(廿) 선사람이 모여(灬)있다. ‘여러’, ‘무리’, ‘많다’를 뜻하는 글자 庶(서)는 외진 곳에 여러 사람이 모여 있는 모습에서 출발한 한자입니다. “외진 처마밑에 보통의 사람(廿)이 모인(灬)모습”으로 표현했습니다. 이 글자의 기본 이미지가 또렷해집니다. 처마 아래는 집의 중심이 아니라 가장자리입니다. 그 가장자리에 모인 사람들의 모습은, 수적으로는 많지만 중심에서 비켜나 있다는 미묘한 뉘앙스를 함께 담고 …
여러 서 庶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