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할 궁 窮

궁할 궁 窮 : 좁은 공간(穴)에 들어간 몸(身)이 안간힘(弓)을 쓴다. ‘궁하다’, ‘막다르다’, ‘다하다’를 뜻합니다. 窮(궁)은 상형적으로는 “몸이 좁은 구멍 속에 들어가 있고, 몸을 웅크리고 최선을 다해 힘쓰는 상태“에서 더 이상 물러설 곳 없는 구멍의 끝에서, 몸을 움츠리고 활처럼 긴장한 채 버티는 모습이 바로 窮의 핵심 이미지입니다. 이 이미지를 바탕으로 몇 가지 생활 속 이야기로 窮(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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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 복 服

옷 복 服 : 옷을 입기위해 몸(月)을 접어(卩) 입으려(又) 한다. “옷”을 의미하는 服(복)자는 조합사용시 “접혀지게 만든다” 핵심의미로 , “옷에 맞게 몸을 접어 입으려는 모습” 으로 표현했습니다. 服자는 ‘몸을 접게 만든다.’는 시각에서, 이를 바탕으로 ‘입다’, ‘복종하다’ 형태로 자연스럽게 확장되는 과정을 설명할 수 있습니다. ◆ 스토리 1: 몸을 접다. → 옷을 입다, 접는 약의 분량 “몸(月)을 옷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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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원 원 員

인원 원 員 : 모양(口)을 구성할 인원의 총수(貝) 員(인원 원)은 “모양을 구성하는 갯수” 라는 핵심 의미를 지닌 한자입니다. “막힌구조의 엘리베이터 인원수를 확인하는 모습”으로 표현했습니다.특히, 口는 單(홑 단)과 같이 막혀서 정해진 모양,시스템 즉 정해진 단위를 암시합니다. 이 이미지를 바탕으로, 員(인원 원)의 의미를 생활 속 이야기로 풀어보겠습니다. ◆ 스토리 1 : 엘리베이터 안에 참여 사람의 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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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바닥 장 掌

掌 : 손(手)을 위로 펴서(尙) 손바닥 보이다. 掌(장) 한자는 본래 “손바닥”을 뜻하며, 손을 위로 펴서 무언가를 받치거나 올려놓는 모습을 형상화한 글자입니다. “손(手)을 위로 펴서(尙) 손바닥 보이다“가 핵심 이미지입니다. 手(수) : 손, 손동작을 나타내며, 여기서는 실제 손바닥 부분을 의미합니다.尙(상) : ‘위로 올리다, 높이다’라는 뜻을 가진 부분으로, 손을 위로 펼쳐 보이는 자세를 강조합니다.尙은 원래 지붕 아래에서 무언가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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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어질 도 倒

넘어질 도 倒 : 도착선(刂)에 결국 넘어(亻)지는 결과 倒 (도) 한자는 “도착해서 결국 넘어지는 결과” 라는 핵심 의미로 “달리기 하는 사람이 결국 경계선에 넘어지는 기대와 다른 결과가 되는 모습”는 의미의 한자로 표현했습니다. 특히, ‘亻(사람 인)’은 사람이 몸을 기울려 넘어지는 있는 모습이고, ‘至'(도착할 지) + ‘刂’(칼, 경계선)는 목표 지점에 이른다는 뜻을 형성하는 모양자 입니다. ◆ 스토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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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도 到

이를 도 到 : 그은 경계선(刂)까지 화살(至)이 날아와 꽂혀있다. 到(도)는 ‘刂(칼 도)’는 경계를 분명히 하는 도구이고, ‘至(이를 지)’는 화살이 날아가 꽂힌 모습입니다.이는 ‘명확히 그은 경계선까지 정확히 도달한 화살 꽂힌다’ 는 그림으로 표현했습니다.

바를 척, 깎을 체 剔

바를 척, 깎을 체 剔 : 밑에서 위로 파낸다. 剔(척)은 刂(칼)로 표면 아래를 밑에서 위로 파내 속살(진면목)을 드러내는 글자입니다. 또한, 易이 본래 아침 해가 밑에서 위로 드러내는 모습을 강조한 것입니다.따라서 “칼과 포크로 생선의 뼈 사이로 살을 파내는 모습“으로 표현했습니다. 이 이미지를 바탕으로 剔(척)한자의 대표적 의미를 풀어보겠습니다. ① 표면을 밑에서 위로 파내 도려냄 — 분리·제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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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을 잉 剩

남을 잉 剩 : 올라가야 얻을 수 있는 , 남은 것 있다. 剩(잉)은 “나무에 높이 올라 가야만, 刂(칼)로 덜어낼수 있는 남은 몫“으로 표현했습니다.평상시에는 얻지 못했을 것을 , 나무을 올라가서 따로 얻을 수 있어 따로 남은 것의 의미가 됩니다. ① 더 높이 올라가면 남은 것이 있다 – 남다 , 길다 , 더구나 – 剩餘(잉여) , 過剩(과잉)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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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 승 乘

탈 승 乘 : 나무 구조 위에 올라 타, 이용한다. 乘(승) 이란 나무 위에 올라타는 동사입니다. “나무 구조 위에 올라 타, 높은 곳의 장점을 이용한다.” 으로 표현했습니다.또한, 이득을 취한다는 점에서 乘車(차를 타다)는 ‘ 차 위에 올라선다’는 직관적 이미지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이 이미지를 바탕으로 乘(승) 한자의 대표적 의미를 풀어보겠습니다. ① 사람이 높은 나무 구조 위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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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날 기 起

일어날 기 起 : 몸을 스스로 세워(己) 달리려고(走) 한다. ‘起’ 한자는, 무릎 꿇은 상태에서 스스로 몸(己)을 안간힘을 써서 세우고(起), 앞으로 나아가려는 결단(走)을 시각적으로 담고 있습니다.“무릎 꿇었지만, 스스로 일으켜 곧 달려나갈 준비를 다지는 순간의 모습”으로 표현했습니다. 또한, 오랫동안 앉아 있다가 벌떡 일어섰다는 의미에서 우뚝솟다, 출세한다 의미로 확대가 됩니다. ① 달리기 위해 스스로 일어서는 움직임 → 시작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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