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도 圖

그림 도 圖 : 성(口)과 창고(亠)에 대한 지리적 그림(囗)으로 계획을 한다. 圖(그림 도)한자는圖(도)는 성 안의 창고를 표시한 그림에서 비롯되어, 지도·그림뿐 아니라 계획과 도모, 이상까지 확장된 한자입니다.圖는 명사로는 ‘그림, 지도’, 동사로는 ‘도모하다, 꾀하다’ 두 가지 주요 문법적 역할을 가집니다. 따라서 , “囗(그림) 안에 성(口)과 창고(亠)를 그리며 계획을 짜는 모습” 를 넣은 형태로 표현했습니다. ① 그림과 문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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셈 산 算

셈 산 算 :대나무 막대로 셈을 하는 두손(卄) 算(셈 산)한자는 여러 대나무 막대를 가지런히 세워 둔 모양이며 , 점괘를 셀 때 사용된 산목(算木)의 형상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대나무 막대로 셈을 하는 두 손“으로 표현할 수 있습니다.

가둘 수 囚

가둘 수 囚 : 담장에 가둔 모습 囚(가둘 수)는 囗(둘레)와 人(사람)으로 구성되어, “사람을 담장 안에 가두다”로 풀이합니다.갑골문에서도 囚는 사람(人)이 울타리나 성곽(囗) 안에 들어가 있는 형상으로 나타납니다. 즉, 원래부터 포로·죄수를 의미하는 글자였음을 알 수 있습니다.

피곤할 피 疲

피곤할 피 疲 : 병환에 주름(皮)이 진 모습이 피곤하다. 疲(피곤할 피)는 疒 병들어 누운 모습과 皮 가죽, 주름진 모습으로 이루어진 글자입니다. 피부가 축 늘어지고 주름진 모습으로 병약한 상태로 설명해 볼 수 있습니다. 예시) 疲労, 疲困 (몸의 에너지 소진)

이바지할 공 供

이바지할 공 供 : 몸을 굽혀 두손으로 이바지한다. 供(이바지할 공)은 구성 요소인 人(사람) 과 共(함께, 두손 모아 받침)으로, 제사 때 음식을 올리거나 물건을 받쳐 드리는 모습으로 해석됩니다.특히, 亻은 허리를 굽힌 사람의 모습을 암시합니다. 이 이미지를 바탕으로 供(공) 한자의 대표적 의미를 풀어보겠습니다. ① 두손으로 바치다 → 이바지·봉헌 의미 → (例: 供養, 供奉) ② 두손으로 준비해 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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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을 착 , 나타날 거 着

붙을 착 着 : 눈(目) 바로 앞으로 양털(羊)옷을 입거나 쓴다. 着(붙을 착)은 본래 ‘羊(양털옷)과 目(눈)’의 결합으로, 눈앞에 옷을 걸치거나 덮는 행위를 나타냅니다. ‘가까이 붙여 몸에 닿다’가 핵심의미입니다. “눈 가까이 양털옷의 미세한 촉감을 느끼는 모습“으로 표현했습니다. 특히, 目한자는 ‘눈앞으로 하듯 가까이 하다’ 의미를 강조한 것이다. 羊은 양털처럼 외형적 과시를 강조합니다.이후 의미가 확대되어 ‘입다, 쓰다, 신다’뿐 아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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갖출 구 具

갖출 구 具 : 각종(八) 요리 도구를 쌓아(且)를 갖추고 있다. 具는 甲骨에서는 두 손으로 솥(鼎)을 받쳐 드는 모습으로 해석됩니다. 여기서는 ” 여러 그릇(且)을 늘어놓은 모습”으로 표현했습니다. 특히 뒤에 ‘八’을 더해 ‘각종의, 여러 가지’라는 의미를 설명할 수 있습니다. 이 이미지를 바탕으로 具(구) 한자의 대표적 의미를 풀어보겠습니다. ① 갖추다·온전하다 → 구비하다, 모두 포함하다, 완전하다 → 具備, 具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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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모양자] 함께 공 共

共자는 두 손(廾)을 함께 모아 무언가를 받쳐 들거나 , 나누는 모습을 형상화한 것으로, 후대에는 ‘함께하다, 공유하다’ 등의 개념으로 확장되었습니다.예시) 共同(공동) , 共存(공존) 함께 공 共 : 여러 손으로() 나누어(八) 들다 共 (함께 공) 조합사용시 “손으로 함께 나누어 든다”로 “두 손을 맞잡아 들어올리는 모습”으로 표현했습니다.여럿이 손으로 받치는 동작은 협력·공동의 의미로 확장됩니다. 이 이미지를 바탕으로 共의 대표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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펼 포,가게 포 鋪

가게 포 鋪 : 쇠(金)를 펴듯(甫), 평상에 물건을 펴 놓은 곳. 鋪(가게 포)를 펴다, 펼치다 의 뜻과 연결하여 해석합니다. 본래의 구성은 金(쇠, 금속) + 甫(펼치다, 기본 바탕) 입니다. 즉, 금속을 두드려 펴는 모습에서 출발하여, “바탕 위에 펼쳐 놓음”이라는 뜻으로 확장되었습니다. 이 이미지를 바탕으로 鋪(포) 한자의 대표적 의미를 풀어보겠습니다. ① 쇠를 펴서 두루 펼침 → 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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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려볼 탐 眈

노려볼 탐 眈 : 머리를 살짝 내밀고, 눈으로 먹이를 노리는 모습 眈(노려볼 탐)은 目(눈 목)과 冘(머리를 내밀다, 머뭇거리다)가 합쳐져 만들어진 글자입니다. 갑골문에서는 눈을 크게 뜨고, 머리를 내밀며 상황을 주시하는 형상으로 보며, 특히 범이 먹이를 노려보는 모양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