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 념 念

생각 념 念 : 입으로 혼자 말하며 생각한다. “생각하다, 읊다, 암송하다” 의 뜻입니다. 念(생각 념)은 “입에 넣고 오물거리는 모습, 마음속으로 말을 되뇌는 상태”로 그림 표현했습니다. 겉으로 소리를 내지 않아도, 마음속에서는 끊임없이 말이 움직이고 있습니다. 이 “속말”이 바로 생각, 기억, 암송의 씨앗이 됩니다. 원래 念(념)은 亼(거꾸로 된 입 모양)’과 ‘心(마음)’으로 자기 마음속으로 말을 거는 모습을 형상화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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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 의 意

뜻 의 意 : 뜻을 말하면, 정신이 고양된다. ‘뜻’을 의미하는 意(의)를 ‘마음속 소리에 고양되어 주먹을 불끈 쥐는 사람’으로 표현했습니다.이 이미지를 바탕으로 몇 가지 생활 속 이야기로 意(의) 한자를 풀어보겠습니다. ◆ 스토리 1 : 분명한 소리로 뜻이 태어난다. –> 뜻마음속에 분명한 소리를 내는 마음은, 구체적으로 스스로 ‘의식(意識)’을 가지게 됩니다. ◆ 스토리 2 : 정신이 고양되다누군가가 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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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자 부수 ] 앞나아갈 발 癶

앞나아갈 발 癶 : 양발로 하나 하나 걷다. 癶는 두 발을 벌려 올라가듯 걷는 모습 에서 유래했으며, ‘하나하나 발을 떼다’, ‘차근차근 올라가다’의 이미지를 담고 있다. 갑골문에서는 점차적으로 발걸음을 떼어오르는 모습으로 해석되며, ‘단계’, ‘준비’, ‘시작의 움직임’을 상징한다. 다양한 조합자에서 어떤 과정의 시작, 돌파, 노력, 올라감 등을 의미 전환으로 유도한다. 의미전환1: 양발로 하나 하나 걷다.發 필 발登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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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 군 君

임금 군 君 : 지휘봉을 들고(尹) 명령(口)하는 장군  君(군)은 “임금, 통치자, 존칭” 등의 뜻을 가진 것으로 명령을 내리는 통치자의 모습에서 유래한 것입니다.예시) 君主(군주) ,君子(군자) ‘君(군)’ 한자는 ‘尹(지휘봉을 든 손)’과 ‘口(말, 명령)’의 결합으로, “지휘봉을 든 장군이 명령을 내리는 모습”에서 비롯되었습니다.점차 존칭이 되어 “당신”, “그대”로도 쓰이며, 마지막에는 품격을 갖춘 사람을 가리키는 ‘군자(君子)’ 라는 말까지 발전했습니다.

무리 대 隊

隊(대)한자의 구성과 의미 분석 隊(대)는 “무리”, “대열”, “집단”을 의미하며, 언덕(阝) + 돼지(豕)의 형태로 구성됩니다. 무리 대 隊 : 딱 붙은(阝) 무리(豕)가 함께(八) 행동한다. ‘무리’를 의미하는 隊(대) 한자는 ‘붙어서 함께 행동’의 핵심의미로 ‘딱 붙어서 내려오는 돼지무리’로 표현했습니다. 여기서 좌부변 阝은 언덕이나 경계에 “붙다”는 의미를 나타내며, 이는 附(부)와 마찬가지로 모여 붙어있는 형태를 강조합니다.豕(돼지)는 본래 무리지어 움직이는 동물이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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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할 취 取

取자는 耳(귀 이)와 又(또 우)가 결합한 문자입니다. 갑골문에서 보면, 귀를 잡아 빼는 모습을 형상화한 글자로, “취하다”, “얻다”라는 뜻이 생겨 났다고 알려졌습니다. 획득하다, 얻다: 取得(취득), 取材(취재), 取勝(취승).선택하다: 取捨(취사), 取向(취향).받다, 취하다: 取扱(취급), 取締(취체). 취할 취 取 : 손으로 귀(耳)를 잡아 당겨 (又) 가지려 한다. 또 우 又 의미전환 : 여러 번 시도로 잡으려고 하다 > 받으려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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